檢, 정경심 3차 비공개 소환 12시간 조사... 밤 9시 끝내
이전
다음
8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조국 법무부 장관 동생 조모씨를 위한 포토라인이 빈자리로 남아 있다. /성형주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