核잠수함, 北 SLBM 추적·격멸에 유용…'장기 아닌 단기과제로 삼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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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프랑스가 건조한 바라쿠다급 공격원잠의 수상항해도. 배수량과 연료인 우라늄의 농축도 등에서 한국 해군이 건조 또는 도입할 공격원잠의 모델로 꼽히지만 본격 설계에서 진수까지 20년이 걸렸다. 한국 해군의 원잠 도입이 가시화하더라도 적지 않은 시간의 소요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제공=프랑스 나발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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