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시위 지지하든 반대하든'…애플·블리자드·NBA '수난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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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의 미국프로농구(NBA) 기념품 매장 앞을 한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NBA 휴스턴로키츠의 대릴 모레이 단장의 홍콩 시위 지지 트윗으로 중국 내 파문이 커지자 중국중앙방송(CCTV)은 이날 스포츠채널에서 NBA 경기 중계를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베이징=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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