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열 LS회장, 中서 현장경영…'韓·中 협업땐 세계 전력 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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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열(앞줄 왼쪽 세번째) LS그룹 회장이 10일(현지시간) 중국 후베이성 이창시에 위치한 훙치전선을 방문해 산업용 특수 케이블 생산라인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LS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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