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북경제] 현대重·대우조선해양 합병, 日 불허하면 국제사회 웃음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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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이 건조한 LNG 운반선의 모습./사진제공=대우조선해양
대우조선해양 노조가 최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유럽연합(EU) 경쟁당국이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의 기업 결합을 불허해야 한다”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서울경제DB
현대중공업 울산공장 전경. /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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