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북경제] 확장재정 외치는 정부, '거시경제 파급 효과' 따져보는 속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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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오른쪽 세 번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 8월 정부세종청사에서 내년도 예산안을 설명하고 있다./연합뉴스
지난 8월 국회에서 열린 ‘2020 예산안 편성 당정협의’에서 홍남기(오른쪽 두 번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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