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부족한 시대, 랩·판소리로 사랑을 외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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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통의동 보안여관 ‘X 사랑’ 전시 입구에서 퍼포머 김선동 씨가 개 짖는 소리를 내고 있다./사진제공=정효섭
‘장한몽’을 부르는 래퍼 아날로그 소년. /사진제공=정효섭
‘춘향가’를 각색한 판소리를 부르고 있는 소리꾼 정은혜./사진제공=정효섭
김기라·김형규 작가의 ‘X 사랑’ 전시에 참여한 정은혜(왼쪽부터), 아날로그 소년, 차선수가 서울 종로구 통의동 보안여관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한민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