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노벨경제학상]'게으름이 가난 초래' 통념 뒤집어, 빈곤 완화 새 접근법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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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란 한손(가운데) 스웨덴 왕립과학원 원장이 14일(현지시간) 스톡홀름에서 2019년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들을 발표하고 있다. 스크린에 수상자인 아브히지트 바네르지(왼쪽부터), 에스테르 뒤플로, 마이클 크레이머의 얼굴이 올라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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