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 ‘친서외교’로 한일갈등 돌파구 마련하나...정상회담 제안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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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6월 28일 오전 인텍스 오사카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 공식환영식에서 의장국인 일본 아베 신조 총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오사카=연합뉴스
2018년 9월 11일 이낙연 국무총리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한-일 양자회담에 앞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악수하는 모습/연합뉴스
에토 세이이치(衛藤晟一) 오키나와·북방영토 담당상이 17일 야스쿠니신사 참배를 위해 본전 쪽으로 걸어가고 있다. 일본의 패전일과 예대제에 현직 각료가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한 것은 2017년 4월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총무상 이후 2년 반 만이다. /도쿄·교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