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파운드리 생태계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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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 삼성전자 DSA 사옥에서 열린 ‘SAFE 포럼’에서 박재홍 삼성전자 부사장이 기조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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