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복했지만…우크라 의혹 '대가성' 인정 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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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 멀베이니 백악관 비서실장대행이 17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내년 G7 정상회의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소유의 골프리조트에서 열린다고 발표하고 있다. /워싱턴DC=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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