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백남준을 만나다] 국경 초월한 글로벌 예술인으로..이젠 그를 놓아줄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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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국립미술관인 테이트모던 전경. ‘백남준’ 전시 포스터가 휘날리고 있다.
백남준의 1961년작 퍼포먼스 영상 ‘손과 얼굴’
백남준 1974년작 ‘TV부처’
백남준이 1962년 플럭서스 국제신음악 축제 때 머리에 먹물을 묻혀 그린 ‘선(禪)을 위한 머리’가 당시 퍼포먼스 이후 처음으로 전시됐다.
전시 전경.
백남준이 1964년에 처음 만든 ‘로봇 K-456’
백남준의 1986년작 ‘삼촌’(왼쪽)과 숙모.
백남준이 1965년에 처음 고안해 2002년에 재제작한 ‘닉슨’
백남준의 1989년작 ‘촛불 하나’
백남준의 1989년작 ‘촛불 하나’
백남준의 1993년작 ‘시스틴성당’을 2019년 테이트모던에서 재현한 모습.
백남준의 1993년작 ‘시스틴성당’을 2019년 테이트모던에서 재현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