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英 사이 국경이 2개라고? 새 브렉시트 합의안 무엇이 달라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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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 중심부 웨스트민스터의 의사당 앞에 ‘당장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하라‘고 적힌 현수막이 걸려 있다. /런던=AFP연합뉴스
보리스 존슨(가운데) 영국 총리가 17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과의 새 브렉시트 합의안에 합의한 후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EU 정상회의에 참석해 다른 EU 정상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브뤼셀=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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