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에 숲 조성·친환경산업 지원...'녹색바람' 거센 은행
이전
다음
KB국민은행 임직원과 몽골 지자체 관계자와 현지주민 200여명이 지난 27일 몽골 투브 아이막 바양척드 솜에서‘KB국민의 맑은 하늘 숲’식목행사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KB국민은행
진옥동(오른쪽 첫번째)신한은행장이 지난 5일 서울 남산 야생화 단지 만들기 봉사활동에 참석한 임직원 가족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신한은행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