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오르는 ‘513조 예산 정국’…與 “원안 사수” vs 野 “대폭 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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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사법적폐청산을 위한 제10차 검찰개혁 촛불문화제’를 마친 뒤 참가자들이 촛불을 들고 공수처 설치, 검찰개혁 법안 통과 등을 촉구하는 행진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자유한국당 황교안 당대표, 나경원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원들이 19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국정대전환 촉구 국민보고대회’를 마치고 청와대로 행진하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