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난·정권 부패…시위 들끓는 지구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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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현지시간) 화재가 발생한 칠레 산티아고 지하철역에서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세바스티안 피녜라 칠레 대통령은 이날 시위를 촉발한 지하철요금 인상을 중단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산티아고=AFP연합뉴스
이날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시내에서는 정부의 추가 세금부과 계획에 반대하는 격렬한 반정부시위가 벌어졌다. /베이루트=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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