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와 전쟁' 현대百...필터에 5년간 60억 투자
이전
다음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직원이 휴대용 측정기로 매장 내 먼지를 측정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백화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