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M '50년 소리여정' 눈으로 흥얼거려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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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스토리지에서 열리는 ECM 설립 50주년 기념 전시 모습. ECM이 사용했던 초창기 로고 타입을 활용해 레이블의 역사를 숫자로 기록한, 미국 출신 작가 릭 마이어의 인포그래픽 작품이다. /사진제공=현대카드
현대카드 스토리지에서 열리는 ECM 설립 50주년 기념 전시 모습. 독일 사운드 디자이너 겸 작곡가 마티스 니치케의 작품으로, 1,380시간 동안 끊임없이 이어지는 ECM 음반을 시시각각 변하는 조명 아래서 들을 수 있다. /사진제공=현대카드
현대카드 스토리지에서 열리는 ECM 설립 50주년 기념 전시 모습. 영국 작가 샘 윈스턴이 존 케이지의 음반 ‘애즈 잇 이즈‘’에서 영감을 받아 음악을 반복해서 듣고 그에 따른 반응을 드로잉으로 기록한 작품이다./사진제공=현대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