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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문특파원의 차이나페이지] <37> 대만·남중국해 등에 '中영토' 표기 않은 기업 제재…동남아도 맞대응](https://newsimg.sedaily.com/2019/10/22/1VPMDY5EHV_19.jpg)
베트남과 필리핀 시민단체들이 중국의 남중국해 영유권 주장에 대해 항의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AP연합뉴스
![[최수문특파원의 차이나페이지] <37> 대만·남중국해 등에 '中영토' 표기 않은 기업 제재…동남아도 맞대응](https://newsimg.sedaily.com/2019/10/22/1VPMDY5EHV_20.jpg)
![[최수문특파원의 차이나페이지] <37> 대만·남중국해 등에 '中영토' 표기 않은 기업 제재…동남아도 맞대응](https://newsimg.sedaily.com/2019/10/22/1VPMDY5EHV_21.jpg)
중국 베이징의 한 식당에 일본의 댜오위다오(일본명 센카쿠열도)점령에 항의하는 지도가 붙어 있다. /블룸버그
![[최수문특파원의 차이나페이지] <37> 대만·남중국해 등에 '中영토' 표기 않은 기업 제재…동남아도 맞대응](https://newsimg.sedaily.com/2019/10/22/1VPMDY5EHV_22.jpg)
미국 드림웍스의 애니메이션 ‘어바머너블’에 중국의 남중국해 ‘9단선’이 나오는 한 장면. 애니메이션 한 편이 중국과 동남아시아의 ‘지도전쟁’ 확대를 촉발했다. /트위터캡처
베트남과 필리핀 시민단체들이 중국의 남중국해 영유권 주장에 대해 항의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AP연합뉴스
중국 베이징의 한 식당에 일본의 댜오위다오(일본명 센카쿠열도)점령에 항의하는 지도가 붙어 있다. /블룸버그
미국 드림웍스의 애니메이션 ‘어바머너블’에 중국의 남중국해 ‘9단선’이 나오는 한 장면. 애니메이션 한 편이 중국과 동남아시아의 ‘지도전쟁’ 확대를 촉발했다. /트위터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