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다, “충분한 논의와 사회적 합의 필요”…절절한 입장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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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NC의 11인승 승합차 호출 서비스 ‘타다 베이직’/사진제공=VCNC
국철희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이사장이 지난 8일 서울 성수동 쏘카 사무소 앞에서 타다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발언하고 있다./성형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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