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은 '첫 포토라인'서 왜 정경심 얼굴을 가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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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교수가 23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해 포토라인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5촌 조카인 조범동씨가 지난달 16일 새벽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서 조사를 받은 뒤 구치소로 향하는 호송차에 타고 있다. /연합뉴스
조국 장관 동생 조모씨가 지난달 27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서 조사를 받은 뒤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조국 법무부 장관 가족이 투자한 사모펀드로부터 투자받은 가로등점멸기 제조업체 웰스씨앤티의 최모(왼쪽 두번째) 대표가 지난달 11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