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원 지역축제 총감독 “귀주대첩 1,000주년 강감찬 축제, 2% 아쉬움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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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주대첩 1,000주년 2019 관악 강감찬 축제’를 이끈 김종원 지역축제 총감독이 지난 17일 축제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김종원 총감독
지난 18일 서울 관악구 낙성대공원에서 열린 ‘제3회 관악 강감찬 축제’에 많은 시민들이 모여 인기가수들의 공연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제공=관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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