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하자는 ‘타다’ 손 뿌리치는 택시업계
이전
다음
서울개인택시조합원들이 23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 앞에서 열린 ‘타다 아웃! 상생과 혁신을 위한 택시대동제’에서 ‘타다 아웃’ 구호를 외치고 있다./백주원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