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솔리 유럽의회 의장, EU 정상들에 ‘브렉시트 연기 승인’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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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국기 유니언잭과 유럽연합(EU)기가 지난 19일(현지시간) 런던 시내에서 펄럭이고 있다. /런던=신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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