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헨더슨 '서로 영감 주는 존재'
이전
다음
고진영(왼쪽)과 브룩 헨더슨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대회장 클럽하우스 앞에서 ‘손 하트’를 만들어 보이며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