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차원 협력 강화하자'…韓日 자동차협회장 공감대 이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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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도쿄모터쇼 현장에서 정만기(왼쪽)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 회장과 아키오 토요타 일본자동차산업협회(JAMA) 회장이 면담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자동차산업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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