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세편살]변호사·수의사의 하루는 어떨까?…‘직장 브이로그’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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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 수의사 이세원 씨의 수술 장면/이세원 씨 제공
유튜브 채널 ‘개알남’을 운영하고 있는 수의사 이세원 씨의 유튜브 촬영 세트. 그는 브이로그 뿐 아니라 반려동물을 키우는 이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영상을 제작하고 있다./이세원 씨 제공
수의사 이세원 씨는 현재 영상 촬영부터 편집까지 스스로 하고 있다./이세원 씨 제공
/유튜브 ‘널스홀릭’ 캡처
유튜브 채널 ‘광화문 변호사’를 운영하고 있는 3년차 변호사 황수림 씨/황수림 씨 제공
삼성 SDI 에서는 실제 근무하는 직원의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를 올리며 회사 홍보에 나섰다. 해당 영상은 40만 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인기를 끌었다./유튜브 캡처
한화에서도 최근 ‘한화 TV’를 통해 직원들의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를 공개하고 있다./유튜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