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북정치]한일갈등, 청년들에게 미안해야 할 어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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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가 24일 오전 도쿄 총리관저에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함께 회담장으로 이동하고 있다./연합뉴스
이낙연 국무총리가 23일 오전 일본 도쿄 게이오대에서 학생들과 대화하고 있다./연합뉴스
한일 역사를 배우기 위해 방한한 일본 법정대학 부속 고교생들이 22일 오전 서울 용산 식민지역사박물관에서 연구원의 설명을 듣고 있다./연합뉴스
지난 26일 일본 아사히TV 오전 프로그램의 한 장면. ‘금주의 뉴스, 가장 궁금한 인물 톱10’ 중 1위로 이낙연 국무총리가 소개되고 있다./사진=아사히TV 캡처
지난 24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다세대 아트 싸롱’에서 한일 교류전 ‘50/50’에 참여한 한국과 일본 미술가, 갤러리스트 등이 둘러앉아 이야기하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