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사 '탄소배출 줄이고 플라스틱 덜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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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관계자들인 광화문 사옥 등 전국 169개 KT빌딩에 설치된 온실가스 모니터링 시스템을 체크하고 있다. /사진제공=KT
SKT관계자가 미얀마 취약계층들의 땔감 사용을 줄이도록 돕기 위해 ‘쿡스토브’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제공=SKT
하현회(왼쪽 세번째) LGU+ 부회장이 서울 용산 사옥에서 휴대폰 재활용 캠페인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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