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파들의 수준 높은 무대...'뉴욕 공연에 뒤지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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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아티스트라운지에서 오페라 ‘돈 조반니’의 주역 심기환(왼쪽부터), 손나래, 권은주, 선태준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성형주기자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아티스트라운지에서 오페라 ‘돈 조반니’의 주역 심기환(왼쪽부터), 손나래, 권은주, 선태준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성형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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