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선 '우파 정권' 들어설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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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현지시간) 우루과이 수도 몬테비데오에서 집권 여당 좌파연합인 ‘광역전선’의 다니엘 마르티네스 후보가 지지자들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몬테비데오=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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