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투 벌인 라이벌서 '혈맹'으로...ICT 대격변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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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SK텔레콤 유영상 사업부장(왼쪽)과 카카오 여민수 공동대표(오른쪽)가 3000억 규모의 주식을 교환하고, 미래 ICT 분야에서 사업 협력을 추진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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