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에 쌓아올리는 JY의 개발뚝심…'제2 중동붐' 신호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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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앞줄 왼쪽)부회장이 지난 9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도심의 삼성물산 건설 현장을 찾아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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