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문특파원의 차이나페이지] <38> 경직된 체제·인프라 부족...외국 관광객 '외면' 내국인은 '해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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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중국 베이징 허성후이 쇼핑몰에서 ‘동계스키관광페스티벌’의 부대행사로 진행된 가수 개리 공연에 중국인들이 환호하고 있다. 중국에서 한국 문화 콘텐츠의 경쟁력이 여전함을 보여줬다는 평가가 나왔다. /최수문기자
지난 26일 중국 베이징 허성후이 쇼핑몰에서 개최된 ‘동계스키관광페스티벌’의 한국방문위원회 부스에서 베이징 시민들이 ‘코리아그랜드세일’에 대해 문의하고 있다. /최수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