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 떨어지는’ 찰피나무, 대량 생산 길 열려
이전
다음
최고급 밀원으로 알려진 찰피나무에서 벌이 활동하고 있다. 사진제공=국립산림과학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