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젤렌스키 통화, 안보 악화 우려 있었다'
이전
다음
알렉산더 빈드먼(왼쪽 두번째) 중령이 29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에 대한 하원의 탄핵조사에서 증언하기 위해 국회의사당으로 들어서고 있다. /워싱턴DC=A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