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요통, 건보 적용 '척추주사'로 통증·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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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우 분당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교수가 극심한 요통을 호소하는 환자에게 ‘스테로이드 척추주사’를 놓고 있다. /사진제공=분당서울대병원
여유공간이 있고 척수가 희고 선명하게 보이는 정상적인 척추관(왼쪽 3개 화살표 안), 척수가 잘 보이지 않고 심하게 좁아져 있는 척추관협착증 환자의 척추관(오른쪽) 자기공명영상(MRI)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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