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협박' 보수 유튜버 '괘씸죄 걸렸다'…법정서 무죄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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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검찰총장 등에 대해 협박성 방송을 한 혐의로 구속된 유튜버 김상진(49) 씨가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적부심 심문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구속적부심은 구속된 피의자가 구속 결정이 합당한지 다시 판단해달라고 요구하는 절차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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