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중지란’ 한국당, 조국 사태로 등 돌린 20대·중도층에 같이 등 돌려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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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자유한국당(가운데) 자유한국당 대표와 나경원(오른쪽) 원내대표, 정용기 정책위의장이 지난달 26일 국회에서 열린 ‘저스티스리그 출범식 및 1차 회의’에서 손뼉을 치고 있다./연합뉴스
황교안(오른쪽) 자유한국당 대표가 31일 국회에서 열린 ‘제1차 영입 인재 환영식’에서 참석자들과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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