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민주, 이달중 탄핵조사 공개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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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이 지난 달 31일(현지시간) 하원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스캔들’에 대한 탄핵조사 절차를 공식화하는 결의안이 가결됐음을 선포하고 있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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