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성’ 프라이드 에그에도 선두 질주 최혜진, 다관왕까지 18홀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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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3라운드 8번홀에서 볼 상태를 확인하는 최혜진. /서귀포=성형주기자
퍼트 라인 살피는 나희원. /서귀포=성형주기자
갤러리들을 향해 손 흔드는 임희정. /서귀포=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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