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골 1도움 펄펄 난 황의조...울면서 떠난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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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도 황의조(왼쪽 두 번째)가 4일 프랑스 리그앙 낭트전에서 수비진 사이로 비집고 들어가 볼을 따내고 있다. /보르도=AFP연합뉴스
황의조의 한글 유니폼. /사진출처=보르도 구단 인스타그램
4일 EPL 토트넘-에버턴전에서 손흥민(오른쪽)의 백태클에 에버턴 안드레 고메스(왼쪽)가 고통스러워하며 넘어지고 있다. 가운데는 토트넘 세르주 오리에. /리버풀=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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