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론직설]'급행열차 올라탄 복지지출…이대론 5060 꿀 따먹고 2030 稅 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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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석 전 한국조세재정연구원장은 “지금의 재정 정책은 후세의 부담을 전제로 한다”며 “미래 세대가 독박을 쓰지 않도록 늦기 전에 재정개혁을 단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성형주기자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지난 8월 세종시 정부 세종청사에서 513조원 규모의 2020년도 예산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회예산정책처·국회 경제재정연구포럼 주최로 지난달 말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0년 예산안 토론회’ 광경.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