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경의선 책거리 고양이 살해’ 30대에 징역형 구형
이전
다음
사건 당시 현장 폐쇄회로(CCTV)에 잡힌 정모(39)씨가 세제로 추정되는 물질이 묻은 고양이 사료를 준비하는 모습./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