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 손잡고 글로벌 대표 스타트업 페스티벌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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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진(왼쪽) 배달의민족 대표와 차정훈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벤처혁신실장이 6일 서울 서초구 드림플러스에서 열린 컴업2019 기자간담회에서 관계자 설명을 듣고 있다./이수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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