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 40년 노하우, 적도의 나라서 꽃피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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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창완(오른쪽) 한국공항공사 사장이 4일(현지시각) 호세 가브리엘 에콰도르 교통건설부 장관과 함께 만타공항 건설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공항공사
내년 5월 완공을 목표로 한창 건설이 진행 중인 만타국제공항 여객터미널 공사 현장의 모습. /김현상기자
손창완(오른쪽) 한국공항공사 사장이 4일(현지시각) 만타시 97주년 기념행사장에서 호세 가브리엘 에콰도르 교통건설부 장관에게 만타공항 사업제안서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공항공사
4일(현지시각) 에콰도르 최대의 항구도시 만타의 수산물시장에서 현지 상인이 참치를 손질하고 있다. 에콰도르는 태국에 이어 세계 2위의 참치조업국이다. /김현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