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시제 현장 방화 사건 '종중 재산갈등'이 부른 비극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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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충북 진천군 초평면 선산 잔디밭이 불타 있다. 이날 한 남성이 시제 도중 종중원에게 인화 물질을 뿌리고 불을 붙여 1명이 숨지고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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