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능 확산 막기 위한 후쿠시마 원전 지면 포장 41군데 균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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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지난 9월 14일 후쿠시마현 오쿠마 소재 후쿠시마 제1 원전을 찾아 관계자들의 설명을 듣고 있다./후쿠시마=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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