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P17 글로벌 경쟁력 확보…셀트리온 '내년 유럽에 허가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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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티스 전문의인 르네 웨스토븐(왼쪽) 벨기에 루벤대학 교수가 10일(현지시간 기준) 미국 애틀란타에서 열린 2019 미국류마티스학회(ACR)에서 세계 최초 인플릭시맙 피하주사 제형인 ‘램시마SC’의 1·3상 장기 임상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사진제공=셀트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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