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협정 개정...日처럼 '사용후 핵연료' 재처리 할수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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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지난 6일 서울 종로구 청사에서 키스 크라크 미국 국무부 경제차관, 데이비드 스틸웰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 등을 접견하고 있다. /연합뉴스
우원식 의원 등 민평련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지난 7일 국회 정론관에서 ‘한미 간 상호 호혜적 방위비 분담금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세계 최대의 미군 해외기지 캠프 험프리스에 아파치를 비롯한 헬기들이 계류돼 있다. 요즘 한미 양국은 이달 개최될 예정인 ‘제11차 한미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SMA)’ 3차 회의를 앞두고 분담금 규모를 둘러싼 기 싸움이 한창이다. /연합뉴스